KT전국민주동지회
인간다운 KT를 만드는 사람들
검색
검색
로그인
소식지/성명서
현장의 목소리
사진/동영상
언론
소개
이름
비밀번호
비주얼
텍스트
1.8㎓ 주파수 입찰가가 8000억원을 돌파하는 등 과열<BR>현재 같은 추세라면 최종 낙찰가가 1조원을 돌파할 것이란 예상<BR>통신업계가 우려했던대로 낙찰을 받은 업체가 오히려 높은 가격 부담으로 인해 차세대 통신 투자 여력이 줄어드는 '승자의 저주'가 실현될 가능성이 커짐<BR><BR> 시초가 4455억원으로 시작된 1.8㎓ 주파수 경매 현재 8941억원<BR>2.1㎓를 단독 입찰해 4455억원이라는 최저가에 받은 LG유플러스는 일찌감치 퇴장<BR> <BR>방송통신위원회의 판단착오<BR>처음 실시되는 이번 경매를 앞두고 업계는 이미 여러 차례 문제점을 지적했다. <BR>어느 한 쪽이 포기할 때까지(죽을때 까지...) 계속되는 이런 경매 방식이 극단적인 가격 상승을 부추길 수 있기 때문이다. 통신 업계가 당초 주파수 적정 가격을 산정한 액수는 6000억원대.하지만 <BR>현재 경매가 8941억원 1조가 눈앞에 보인다.<BR><BR>화장실에서 웃고 있을 방통위<BR>그 피해는 국민에게 갈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을텐데..<BR>경매 이후 통신비를 인상한다고 하면 방통위나 정부는 어떤 입장을 취할까?<BR><BR>힘을 단결하자<BR>끝까지 가자...kt는 할 수 있다 <BR><BR>
링크 삽입/편집
닫기
대상 URL을 입력하세요
URL
링크 텍스트
새 탭에서 링크 열기
또는 기존의 컨텐츠에 링크하기
검색
지정된 검색어를 찾을 수 없습니다. 최근의 아이템을 보여줍니다.
아이템을 선택하려면 검색이나 상하 방향키를 사용하세요.
취소